헌책방 옆 제본공방 bookbinding studio
18. 12. 29.
올 해 마지막 책
어제 완성해서 주문하신 분에게 전달한 책이 올 해 마지막 책이되었습니다.
주문작업은 늘 새로운 경험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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