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옆 제본공방 bookbinding studio
17. 2. 3.
세밀화 수업 첫 시간
첫 만남은 늘 설레입니다.
이번 세밀화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지에 그려보았습니다.
첫 수업은 세밀화 선생님이 꽃을 들고 오시는 날이기도 하지요.
책방에 꽃병이 놓이는 날입니다. ^-^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