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8. 27.

2017백지장_인더페이퍼갤러리




8월의 마지막 주말.

외로운 작업을 잠시나마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작업 방향도 다듬고
다시 작업실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