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옆 제본공방 bookbinding studio
17. 4. 20.
스미나가시(suminagashi)와 마블링 사이
먹을 사용했지만 물이 아니라 마블링용 부상액에 띄워서 찍어냈기 때문에, 스미나가시라고 할 수는 없겠다.
마블링과 스미나가시 사이, 그 경계에서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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