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2. 13.

올 해의 마지막 세밀화+북바인딩 수업





모아놓고 보니 커버가 모두 다른 스타일이었네요.
아직 면지를 자르기 전이라 튀어나온 종이가 보이긴 하지만,
이렇게 마지막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난 5주간 월요일 저녁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과 세밀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