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옆 제본공방 bookbinding studio
17. 3. 15.
벌써 3월, 3월의 종이
머뭇거릴 새 없이 완전히 몰입해야하는 '순간'의 기록. 그 순간을 종이 위에 남겨서 가만히 두고 볼 수 있다는 게 좋다.
_여러 종류의 국산 수제 한지, 양지 사용. 북커버용 수제 마블지 제작.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