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1. 7.

너는 한 마리의 갈매기일 뿐이다



리처드 바크, 갈매기 조나단, 삼중당 1977

_꽤 오랜만에 다시 읽어봅니다. 70년대 번역이라 좀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는데, 어떤 문장들은 여전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